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5월 증권사의 '픽'③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증권사들은 7일 5월 A주를 우상향 상승하며 변동성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 AI 인기주 추격매수 대신 저평가 저점 매수와 제조업 업그레이드 섹터를 강조했다.
  • 중동·미국 정책 변수가 변동성을 키우지만 상승 추세는 유동성·정책·이익으로 뒷받침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투자대상 선정 팁
정보기술, 소재, 공업 3대 섹터에 추천주 집중
10대 증권사 컨센서스로 도출 '10대 포인트'

이 기사는 5월 7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월 증권사의 '픽'①②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5. 5월 및 단기 전망 '상승+변동성 동반'

5월을 포함한 단기 A주 흐름에 대해 기관들은 전반적으로 우상향 상승 곡선을 연출하는 가운데, 형태는 박스권에서 변동하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화금증권은 5월 A주 흐름과 관련해 정책, 경제·이익, 유동성 모두가 우호적이라 방향은 우상향이지만, 표현 자체를 '박스권 내 강세'로 잡으며 변동성을 전제한 상승을 언급했다.

국태해통은 중국 경제와 기업 이익, 정책·자본시장 개혁 등을 근거로 중국 증시의 상승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새로운 고점을 향해 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변동성 있는 조정·휴식 구간이 일정 부분 동반될 수 있다고 보아, 5월 이후도 우상향이지만 변동성을 수반한 국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6. 추격 매수 금지, 저점 매수 강조

AI 등 인기 섹터에 대해 기관들은 "좋지만 지금은 비싸다"라고 인식하면서, AI 등 인기 테마 관련주 중에서 덜 오른 종목을 선별하는 저점 매수 전략을 취할 것을 강조했다. 

중은증권은 AI 산업 체인 내에서도 고점·고평가 구간은 피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으며, 실적 가시성이 높은 하드웨어·국산화 체인으로의 회전을 권고했다.

흥업증권은 현재 일부 강세 방향(AI 하드웨어 체인 등)은 구조적으로 과열되고, 포지션이 과밀해져 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한 방향에 올인하기보다는, 현재 상대적으로 덜 오른 세부 업종·세부 체인을 저점에서 발굴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7. 글로벌 변수 '중동+미국 정책' 영향

중동 리스크와 미국 금리 정책 변수 등 대외적인 핵심 리스크가 5월에도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A주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상승 추세를 꺾기보단 변동성 요인'으로 보는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국금증권은 미국과 이란 갈등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유가와 글로벌 주식이 동반 상승하는 국면이라고 진단하면서, 지정학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 환경을 규정하는 중요한 변수라고 봤다. 다만 현재는 금융 자산 재배분 국면이기 때문에, 이 요인이 추세 자체를 꺾는다기보다는 자산 간 온도차와 변동성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중은증권은 연휴 이후 시장에서 미 연준 정책 태도와 중동 정세가 여전히 글로벌 자산 가격의 핵심 변수라고 명시했다. 이 요인들이 A주의 추세를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단기 변동성과 리스크 선호의 강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6 pxx17@newspim.com

8. 중국 제조업∙산업 업그레이드 재평가

중국 제조업 경쟁력과 이에 따른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가 부각되며 해당 섹터를 둘러싼 재평가 기회가 올 수 있다. 신에너지, 전력설비, 수출 체인 산업이 대표적이다.

중신증권은 자산 배분의 핵심 논리가 '중국 우위 제조업의 가격 결정력 재평가'라고 명시했다. 대표 산업으로 신에너지, 화학, 비철, 전력설비 등을 제시하며, 중국 제조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내 위상 상승을 근거로 들었다.

신만굉원증권은 중기적인 '두 단계 상승장' 진단에서, 상승의 핵심 배경을 중국 신흥 산업과 수출형 첨단 제조의 고경기·고성장으로 설명했다. 미·이란 갈등 이후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구조 재편에서 신에너지, 전기차, 수출 체인 등이 수혜를 보며,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더 부각될 수 있다고 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6 pxx17@newspim.com

9. 상승 조건 = 유동성+정책+이익

5월 A주 상승세를 이끌 세 가지 공통 축은 완화적 유동성, 정책 지원, 기업 이익 개선이다.

화금증권은 5월 시장이 박스권 내 강세를 보일 수 있는 근거로 정책의 우호성, 경제·기업 이익의 회복, 유동성의 완화 기조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5월에도 거시 유동성이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태해통은 4월 PMI 호조, 2026년 1분기 이익 두 자릿수 증가 등을 근거로 중국 경제와 기업 이익에 대한 기대 상향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치국 회의에서 자본시장 관련 언급이 재개되고, 자본시장 개혁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들어 정책 및 제도 측면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10. 중소형 성장주·테마주로 확산 가능성

초기 대형주와 간판주가 상승 흐름을 주도한 이후, 이러한 흐름이 중소형 성장주·테마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금증권은 5월 업종 배분에서 기술 성장주와 함께 일부 경기·소비 업종을 저점에서 매수할 것을 제안했다. 중소형 성장주 우위를 전망하며, 성장 스토리 있는 중소형·테마형 업종 쪽으로의 기회를 열어뒀다.

절상증권은 기술·AI 중심의 상승세 이후, 연휴 이후에는 '주가 낙폭이 과대하고 저평가된 업종(미디어, 컴퓨터, 비철금속, 비은행 금융, 홍콩 기술주, 혁신 의약 등)'에서 '보충적 상승' 기회를 찾을 것을 권고했다. 이는 초기에는 대형·핵심 주도 섹터가 끌고 가되, 이후에는 중소형·테마형·후행 섹터로 랠리가 확산되는 구조를 전제한 의견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