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터로조는 7일 1분기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고 밝혔다.
- 매출 307억원으로 33% 늘었고, 해외 매출은 240억원으로 36% 증가했다.
- 실리콘 하이드로겔 매출 비중이 20%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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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터로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18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231억원보다 3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억원 대비 25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글로벌 매출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독립국가연합(CIS) 매출이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 중동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중국 매출은 100%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제품별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매출은 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억원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9%에서 20%로 11%포인트 상승했다.
클리어 렌즈 매출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억원 늘었다. 정기 교체용 렌즈(FRP) 매출도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억원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주요 거래처와의 공급 기반 위에서 실리콘 하이드로겔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며 "생산 공정 최적화와 종합 수율 개선으로 원가율이 낮아진 점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 공략과 소비자 직접판매(D2C) 채널 확장을 통해 외형 성장과 이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