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사천시청에서 지역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통폐합 위기에 대응해 5대 공약을 제시했다.
- 강소학교 혁신, 특수학교 설립, 해양교육원 완공 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사천·남해·하동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통폐합 등 지역 교육 위기 대응 방안을 담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사천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올해 처음 500명대로 감소했고, 남해는 학교 통합 논의, 하동은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 진행 중"이라며 "지역 교육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학생 수 감소 이면에는 지역을 떠난 젊은 부모들의 현실이 있다"며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송영기 예비후보는 이날 ▲소규모 학교를 지역 특화 교육 거점으로 육성하는 '강소학교 혁신'▲사천 신도심 고교 과밀 해소 및 교육 기회 형평성 강화▲남해해양학생교육원 조기 완공▲사천·남해·하동 권역 거점 특수학교 설립▲청소년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천 지역에는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 과학탐구 중점학교'를 육성해 미래 산업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농어촌 특별전형의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지역사회와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남해해양학생교육원 사업에 대해서는 "정체된 사업에 속도를 내 임기 내 완공하겠다"며 "전국 학생이 찾는 해양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해서는 "장거리 통학에 따른 장애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해소해야 한다"며 "특수교육은 권리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며 "사천·남해·하동 학생들에게 미래를 여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