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한국조선해양이 7일 홍범도함 화재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반영 안 한다.
- 화재 원인 조사 중 피해 규모와 복구 계획 수립 안 됐다.
- 태국 해군 호위함 수주 제안서 제출하고 동남아 프로젝트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홍범도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올해 2분기 실적에는 관련 비용이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홍범도함 화재 사고 관련 비용 반영 여부에 대해 "아직 화재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피해 규모나 복구 계획은 전혀 수립된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질문한 대로 2분기 내에는 그런 내용은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범도함 화재 사고는 원인 조사 단계인 만큼 현재로서는 피해 규모와 복구 일정, 비용 반영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 측도 관련 영향이 단기간 내 재무제표에 반영될 가능성은 낮다고 본 것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이날 특수선 수주와 관련해서는 태국 해군 호위함 프로젝트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태국 해군 호위함에 대해 지난 4월 말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가장 빠르게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필리핀 차기 호위함과 말레이시아 다목적 지원함 등 동남아 국가 대상 프로젝트도 입찰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남미와 유럽 등 여러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