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34분쯤 순천 조례동 한 상가 앞 도로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량의 뒷 유리창을 깨고 쓰레기를 던진 뒤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이유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으며 도주의 우려에 따라 신병 확보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