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앤씨가 8일 팔란티어 APAC Summit Korea 2026에 초청받아 AI 데이터 플랫폼 사례를 발표했다.
- 2022년 국내 최초 도입 후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 통합해 46개 앱을 구축했다.
- 200여 현장 데이터로 플라이휠 구조 적용해 리스크 예측과 최적화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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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서 AI 혁신 사례 발표
기획부터 시공까지 데이터 자산화
재건축 등 주요 사업에 AI 접목 가속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건설 산업을 융합한 차별화된 데이터 운영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8일 DL이앤씨는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APAC Summit Korea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에서 DL이앤씨는 건설 분야 발표 기업으로 나서 팔란티어의 인공지능 플랫폼(AIP) 도입 과정과 실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후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건설 밸류체인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46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건설 용어와 업무 지식을 디지털화해 AI가 분석할 수 있는 기반 또한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서 주로 다뤄진 내용은 현장 데이터가 AI 분석을 고도화하고, 이 결과가 다시 현업에 적용되는 '플라이휠(Flywheel)' 구조의 구축이다. 시공 단계에서 축적된 작업지시서 데이터를 계획 및 의사결정 시스템과 연동해 유사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방식이다.
현재 DL이앤씨는 약 200여개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원가, 품질, 안전, 설계 등 전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목동6단지 등 주요 재건축 사업 검토 과정에서도 설계 대안 비교, 리스크 예측, 공정·원가 최적화 등에 AI 분석을 활용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수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해 올해부터 현장 적용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속화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건설 운영 방식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발표를 진행한 행사는 무엇입니까?
A.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APAC Summit Korea 2026'입니다. DL이앤씨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플랫폼(AIP) 도입 과정과 실제 운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Q. DL이앤씨는 데이터 플랫폼을 언제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어떤 실무적 성과를 거뒀습니까?
A.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후 기획부터 유지보수까지 건설 밸류체인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46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AI 분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Q. 발표 내용의 핵심인 '플라이휠(Flywheel)' 구조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입니까?
A. 현장 데이터가 AI 분석을 고도화하고 그 결과가 다시 현업에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축적된 시공 데이터를 의사결정 시스템과 연동해 유사 현장의 리스크를 기획 단계부터 미리 파악하고 대비합니다.
Q. 현재 DL이앤씨는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어느 정도 규모로 활용하고 있습니까?
A. 약 200여개 현장에서 모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가, 품질, 안전, 설계 등 건설업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Q. 주요 재건축 사업 검토 과정에서 AI 분석은 주로 어떤 영역에 쓰이고 있습니까?
A. 압구정5구역, 목동6단지 등 주요 재건축 사업을 검토할 때 설계 대안 비교, 리스크 예측, 공정 및 원가 최적화 등에 AI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