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8일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4.3%로 우수등급 A를 획득했다.
- 시민배심원제와 분기보고로 투명성을 높이며 지역화폐 2조5000억 발행과 코스트코 유치를 성과냈다.
- 푸드테크·바이오 클러스터와 청년시청 조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이오·푸드테크·청년정책 연계 미래도시 기반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지난 10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약 행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안정적인 공약 관리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4.3%로, 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 행정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분기별 보고회와 점검 체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 같은 공약 관리 시스템은 민생경제와 미래 산업 분야 성과로 이어졌다. 지역화폐 '다이로움'은 누적 발행액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 유치 확정과 KTX 익산역 대합실 증축 추진 등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광역교통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며 바이오·식품산업 거점도시 육성에 나서고 있다.
농촌 분야에서는 공공형 온라인 유통모델인 '익산몰'과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도입으로 농촌 복지 모델 구축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왕궁면 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 사업 추진, 전국 최초 청년시청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임신·출산·육아 지원 확대 등 정주여건 개선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통해 완료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정책 연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