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 강 시장은 통합 갈등을 헤쳐나갔다며 7월 1일 출범 전 현안 협의를 약속했다.
- 김 지사는 중앙 지원과 SK 반도체 유치 건의를 언급하며 성공 출범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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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행정통합의 성공적인 출범을 공동 목표로 협력 행보에 나서고 있다.
양 시·도지사는 8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의 마지막 시장으로서 통합이 잘 돼야 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므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명칭과 주청사, 특별법 일부 조항 미반영, 행정코드 등을 둘러싸고 수많은 갈등과 위기를 겪어 왔지만 "결국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주요 현안을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부처의 지원,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통합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며 "저 역시 남은 임기 동안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에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20조원 지원금이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재정 수입으로 반영돼 양 시·도의 교부세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는 상황으로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건의를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센티브 지원 기간도 4년을 넘어 10년 이상 장기 지원으로 하도록 논의했고, 광주 5개 자치구에 대해서도 보통 교부세가 주어져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도 특별시에 반도체 팹 유치를 건의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광주시와 함께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