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텀블러 페스티벌을 연다.
- 20여 브랜드가 참여해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다.
-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하이드로 플라스크 아시아 최초 팝업을 열고 텀꾸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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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롯데백화점이 '텀블러'로 집객 승부수를 띄웠다. 커피 소비 증가와 러닝 등 야외활동 확산에 힘입어 텀블러가 '반려형 아이템'으로 부상하자 이를 대형 프로모션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텀블러 페스티벌'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상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팝업스토어가 아시아 최초로 열린다. 초소형 '마이크로 하이드로' 전 라인업을 비롯해 신규 컬러 제품을 선보이며 러닝·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했다.
텀블러 수요 확대는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써모스, 레고트 등 주요 브랜드 매출은 지난해 약 60% 증가했으며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고객층도 넓어졌다.
롯데백화점은 '텀꾸존'과 각인 서비스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아시아 첫 메가 팝업이 이달 19일 열린다. 미국 오리건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는 뛰어난 보온 성능과 다양한 컬러 라인업으로 2030세대 중심의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ml 초소형 '마이크로 하이드로' 11종 전 라인업이 처음 공개된다.
팝업에서는 스티커와 액세서리로 텀블러를 꾸미는 '텀꾸존'을 운영하고, 구매 고객에게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톱워치 이벤트'와 '빈백 토스 이벤트' 등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롯데백화점 전국 점포의 텀블러 매장에서는 써모스, 레고트, 온더고 등 약 20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