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오위즈가 26년 1분기 매출 1014억원 기록했다.
-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전년比 32% 감소했으나 전분기比 48% 증가했다.
- 모바일·PC 게임 매출 증가하고 신작 개발 및 2분기 성장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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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네오위즈가 2026년 1분기 매출 10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48%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모바일 게임이 주도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와 스페셜 스킨 이벤트로 트래픽을 유지했고, 웹보드 게임은 2월 규제 완화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이 반등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P의 거짓'은 3월 글로벌 할인 이벤트를 통해 판매세를 이어갔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흐름을 유지했다. 기타 매출은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신작 개발도 진행 중이다. 'P의 거짓 차기작'은 핵심 재미 요소 검증을 마치고 플레이 경험과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에 있다. '프로젝트 CF', '프로젝트 루비콘', '프로젝트 윈디'도 개발 중이다. 모바일에서는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가 4월 28일 글로벌 출시됐으며, '킹덤2'는 하반기 초 출시를 목표로 한다. 퍼블리싱 라인업으로는 하반기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가 예정돼 있다.
2분기에는 주요 IP의 이벤트와 팬덤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브라운더스트2'는 6월 3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를 개최한다. PC·콘솔 타이틀은 플랫폼별 봄 할인 이벤트에 참여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월 공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5년 영업이익 600억원의 20%에 해당하는 약 12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집행했다. 현금배당 약 60억원과 자기주식 매입 후 소각 약 60억원으로 구성됐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