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엘티가 11일 136억원 규모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 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 고객사 수요 확대와 생산능력 부족 해소를 위해 2차 투자로 결정했다.
- 1차 투자 장비는 이달 셋업 완료하고 2차는 하반기 가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가 136억원 규모의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 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11일 에이엘티는 고객사의 메모리 컨트롤러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기존 생산능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올해 2월 진행한 1차 투자에 이은 2차 설비 확충이다. 1차 투자분 장비는 이달 중 셋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번 2차 투자분은 하반기 도입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엘티는 메모리 컨트롤러 제품과 관련해 올해 2월부터 서버 및 eSSD용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후 관련 테스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메모리 컨트롤러 관련 고객사의 투자 확대와 함께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반도체 테스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부터 반도체 테스트 사업을 영위해온 에이엘티는 비메모리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웨이퍼 테스트, Rim cut, Recon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CIS·DDI 외에 시스템온칩(SOC), 메모리 컨트롤러 등 고사양 비메모리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 및 후공정 일괄 생산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