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12일 허위·왜곡 정보 확산에 강경 대응한다.
- 특정 유튜버의 왜곡 유포를 법으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힌다.
- 정책 경쟁 선거를 강조하며 신재생에너지 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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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온라인 허위·왜곡 정보 확산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선거 과정에서 특정 유튜버가 왜곡된 내용을 반복 유포해 지역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으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면 신안군 전체의 발전 가능성이 훼손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 유포해 특정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 없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관련 영상만 수십 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허위사실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면서도 "선거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8년간 신안은 햇빛과 바람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며 "이 정책을 완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안의 성장 동력을 전남과 광주의 미래 발전과 연계해 더 큰 지역발전 기반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이번 선거를 상대 비방이 아닌 정책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군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