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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SDS, 정부 AI 인프라 사업 수혜 기대에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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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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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스디에스가 12일 정부 국가 AI컴퓨팅 센터 사업 참여 확정에 강세 보인다.
  • 오전 10시17분 기준 주가 3.63% 오른 18만원에 거래된다.
  • 과기정통부가 전날 삼성SDS 컨소시엄과 4000억원 규모 실시협약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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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 4000억원 투입, 2028년까지 AI 반도체 1만5000장 구축
민관 합작 SPC 설립 후 3분기 착공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에스디에스가 정부의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참여 확정 소식에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의 핵심 사업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삼성에스디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6300원(3.63%) 오른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전라남도 등과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협약 및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SDS 잠실 사옥. [사진=뉴스핌DB]

이번 사업은 공공 1160억원, 민간 2840억원 등 총 40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 3월 삼성SD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기술·정책 평가와 금융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했다.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은 올해 2분기 내 설립될 예정이며, 3분기 중 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투입해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AI컴퓨팅 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AI 프로젝트 확대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AI컴퓨팅 센터가 민관 공동 투자의 모범 사례로서 향후 민간의 본격적인 AI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이 누구나 AI 혁신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자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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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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