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2일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를 상장했다.
- 구글 중심 AI 네트워크 관련 광통신·반도체 20개 종목에 투자한다.
- 연금저축 100%, 퇴직연금 70%까지 투자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를 12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구글을 비롯해 브로드컴, 광통신 및 광 인프라 관련 핵심 기업 등 20개 종목에 투자한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최대 100%,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는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주요 편입 종목은 구글의 차세대 AI 네트워크 시스템 '슈퍼포드'에 광회선 스위치(OCS)를 공급하는 루멘텀(Lumentum Holdings), AI 연산 데이터를 광신호로 변환·전송하는 광트랜시버 분야 기업 이노라이트(InnoLight Technology), 초고속 광통신망용 커넥티비티 반도체(DSP) 설계 기업 마벨(Marvell Technology), 데이터센터 간 광전송 네트워크 장비 기업 시에나(Ciena) 등이다.
구글은 자체 주문형반도체(ASIC)인 TPU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산업의 경쟁 구도가 개별 칩이나 모델 중심에서 생태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구글과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광통신 기업들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 인프라 성장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