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호 전 민주당 평택 을 예비후보가 12일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 중앙당 전략공천과 공정 경선 박탈을 비판하며 민주당 떠났다.
- 조국혁신당과 협력해 평택 미래 변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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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오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가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넘게 몸담았던 민주당을 공식적으로 떠났다.
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중앙당의 '전략공천' 행태를 강력 비판하며 "평택 시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전략적 전진"이라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 전 예비후보는 새정치국민회의 시절부터 민주당에 몸담아온 이력을 강조하며 "과거 계엄, 탄핵, 대선 등 험난한 고비를 넘어 당을 지켰다"며 "하지만 현재 민주당은 민주적 정당의 정체성이 훼손된 변절의 모습"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시민과 함께 땀 흘린 후보를 배제하고 연고 없는 외부 인사를 공천한 구태가 반복됐다"며 "공정한 경선 기회를 세 번이나 박탈당한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반민주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특히 오 전 예비후보는 "당원이 주인인 당이라는 민주당의 가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담대한 개혁의 길을 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안주하는 정치와 기득권 구조를 깨고 평택 미래를 위한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검찰 독재 종식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전 예비후보는 "조국 대표의 용기에서 정의의 희망을 봤다"며 "사법부 형포에 맞서 최전선에서 방패와 창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당 이름보다 평택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승리의 현장에서 다시 뵙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번 탈당은 평택 을 지역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실제로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한 서현옥 전 경기도의원와 유승영 전 시의원도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으로 옮겼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