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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후보 "장애아 돌봄 공백 없애겠다"…장애인 정책 5대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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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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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12일 장애인 정책 5대 로드맵을 발표했다.
  •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 반다비체육관 건립, 보험 단체 가입 등을 제시했다.
  • 구자열 후보의 토론 미루기 태도를 비판하며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다비체육관·배상책임보험·보장구 지원 확대…"무제한 TV토론 제안"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 후보가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장애인 정책 5대 로드맵'을 내놓았다.

원 후보는 12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가족들이 매일 겪는 어려움은 한 가정의 생존과 존엄이 걸린 절박한 현실"이라며 5대 실행 과제를 발표했다.

그가 제시한 5대 실행 과제는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 ▲반다비체육관 건립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단체 가입 ▲보장구 지원 대상 확대 ▲방학 중 장애아동 돌봄 강화이다.

원 후보는 우선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장애인 공약 5대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12 onemoregive@newspim.com

올 3분기부터 분기별 '장애인 고용 설명회'를 열어 발달장애인의 체육·예술 활동을 근로로 인정하는 제도를 안내하고,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대해 원주시 우수기업 인증, 지방세 지원, 공공조달 가점 등 실질 인센티브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센티브는 2027년부터 본격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원 후보는 "장애인 고용을 '의무'가 아니라 '기회'로 인식하도록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체육 인프라와 관련해 원 후보는 "원주시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은 드림체육관 단 1곳뿐"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접근성이 심각하게 부족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 여름방학 전까지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 전용 시간대를 지정해 즉시 대체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하반기에 반다비체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보험 사각지대 해소도 공약에 포함됐다. 원 후보는 "발달장애인은 F코드(행동장애) 진단으로 개인 보험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원주시 등록 발달장애인 전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단체 가입을 올해 안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입히거나, 사고로 본인이 다쳤을 때 배상책임과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서울 성동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 먼저 도입한 제도를 원주형으로 설계해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보장구 지원 대상을 넓히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현재 수급자 중심으로 이뤄지는 장애인 보장구 추가 지원을 2027년 본예산부터 차상위 계층까지 우선 확대하고, 이후 일반 장애인까지 단계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약속했다.

원 후보는 방학 기간 장애아동 돌봄 공백을 "장애인 가족의 가장 절박한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장애인 특수학교나 복지관은 학기 중에는 돌봄이 가능하지만 방학이 되면 돌봄 공백이 발생해 보호자의 경력단절과 가정 해체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 여름방학부터 '장애아동 방학 긴급돌봄 바우처'를 월 20시간 이상 수준으로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주형 마을돌봄 시스템'에 장애아동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기·방학을 가리지 않는 365일 연속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9일 이후 토론 고집 이해 어렵다…무제한 토론 제안"

공약 발표 뒤 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밝힌 '19일 이후 토론 참여' 입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원 후보는 "준비가 됐다면 지금이라도 토론 날짜를 잡으면 된다"며 "상대 후보가 정한 19일 이후가 아니라, 제가 동의하는 날짜에 나오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인이 정한 날짜 이후로 일방적으로 토론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상대 후보와 지지자들, 원주시민과 정당 당원 모두가 수긍하기 어렵다"며 "정말 토론 준비가 잘 돼 있다면 오히려 답답해서 먼저 토론하자고 제안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계속해서 토론을 미루는 태도는 정치 혐오와 무관심을 키우는 결과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원 후보는 이미 확정돼 있던 TV 토론 무산 경위도 문제 삼았다. 그는 "TV 토론은 오래전에 확정된 일정이었는데, 토론 바로 전날 병원 치료 일정을 잡아 토론을 무산시켰다"며 "병원 치료 이후 보름 가까운 시간 동안 선거운동은 열심히 하면서 토론만 계속 미루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무제한 토론'도 제안했다. 원 후보는 "늦었지만 그 늦은 만큼 시민들이 두 후보의 면면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TV 토론 후 유튜브 생중계로 이어가거나, 별도 유튜브 토론회를 열어 무제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 후보가 사용한 '가짜 시정' 표현에 대해서도 강하게 맞받았다. 원 후보는 "상대 후보가 어디서든 '가짜 시정'이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며 "처음에는 정치적 수사로만 봤지만, 이제는 그런 인식을 고착화시키려는 것 아닌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에서도 전체 당원 중 극히 일부의 전화투표로 후보가 결정됐다는 의혹이 있었다"며 "구자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진짜 후보가 맞는지 의문을 살 만한 상황이 충분하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원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며 원주시 발전을 위해 뛰어온 시장을 '가짜 시정'이라고 부르는 것은 상식 밖"이라며 "원주시장 선거만큼은 시민만 보고 뛰는 사람들이 전문가답게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비는 이미 돼 있고, 토론을 통해 시민 앞에서 검증받고 싶다"며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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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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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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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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