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13일 무소속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 지지자 2000명이 모인 기자회견에서 교통·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 남북6축 고속도로 연결과 오케어 체계로 지역 성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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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 단계 군민 지원 약속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군수는 13일 의령군 의령읍 KT플라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령을 스쳐가는 지역이 아닌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연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현장에는 지지자 약 2000명이 모였다.

그는 지난 4년간 성과로 국도20호선 4차선 사업 추진, 도심 환경 개선, 지역 축제 재정비 등을 언급하며 "멈춰 있던 의령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결과 의령IC 신설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50년간 이어진 교통 의존 구조를 바꾸는 사업"이라며 "의령의 접근성과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남인재개발원,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와 공공기관 추가 이전 연계, 부림산단 첨단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 정책으로는 '오케어(5Care)' 체계를 내세웠다. 출산·양육 지원, 소득 안정, 생활 불편 해소, 건강 관리, 노후 지원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이다. 다자녀 수당 확대,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운영을 지속하고, 택시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이동 편의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오 군수는 "군민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시작된 변화를 멈추지 않고 의령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