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1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녹지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 1층 초화정원과 2층 옥상 하늘정원을 연계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 봄꽃 포토존을 운영하며 향후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역사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들이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녹지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역사문화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에 더해 계절의 정취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류형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층 초화정원과 2층 옥상 하늘정원을 연계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봄꽃 포토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의 중심은 2층 하늘정원(130.47㎡)이다. 기존 식재를 정비하고 향수국, 라임라이트 등 관목류와 계절 초화류를 보강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관람객 동선을 고려해 휴식과 조망이 가능한 정원형 공간으로 정비함으로써 전시 관람 전후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 분위기에 맞춰 하늘정원에는 화사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봄꽃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자연, 계절감을 함께 경험하고 가족·친구와의 방문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역사문화관은 이번 봄꽃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하늘정원을 관람객 휴식공간이자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식재 자체보다 관람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체험 행사,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단순 관람 중심의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머무르고 참여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