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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병 찍었더니 119 등록"…대전소방, 이색 안전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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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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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소방본부가 13일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라벨에 119안심콜 QR코드를 삽입한다.
  • QR 스캔으로 주소·질병·약물 정보를 등록해 응급 시 맞춤 처치를 지원한다.
  • 고령층 대상 홍보와 차량 소화기 지원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이 지역 막걸리 업체와 손잡고 '막걸리병 안전 홍보'에 나선다. 시민들이 술병 라벨의 QR코드를 통해 응급상황 대비 서비스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이색 협업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인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대원이 119안심콜 QR코드가 삽입된 '원막걸리'를 대전주조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5.13 nn0416@newspim.com

119안심콜 서비스는 시민이 자신의 주소와 질병,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두면 긴급 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즉시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독거노인과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소비 비중이 높은 막걸리 제품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안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QR코드는 ㈜대전주조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 라벨에 삽입된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별도 검색 없이 곧바로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 규모로 생산될 예정이어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평가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협업과 함께 차량용 소화기 30대를 ㈜대전주조 측에 지원해 납품 차량에 비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일종의 '명예소방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유기태 ㈜대전주조 대표는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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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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