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외벽 청소 작업 중 한 여성이 추락했다.

13일 오전 11시 38분쯤 동해시 망상동의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에서 A(62·여)씨가 5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 당시 A씨는 호흡은 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였으며, 머리 후두부에서 출혈이 발생한 중상을 입었다. 묵호구급대는 A씨를 중증외상 환자로 판단하고 헬기와 의료지원을 요청했다.
오후 12시 51분경 양양항공대 소방헬기가 A씨를 인계받아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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