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멀티히트+2타점' SF 이정후, '무안타' LAD 김혜성에 판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후가 13일 다저스전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쳐 다저스가 2-6 패배했다.
  • 김하성은 부상 복귀전서 호수비 펼쳤고 애틀랜타가 5-2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만난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김혜성(LA다저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이터=뉴스핌]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2026.05.13 willowdy@newspim.com

지난 9일 피츠버그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인 이정후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43안타(2홈런) 14타점 17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세 번째 타석까지 침묵을 지키던 이정후는 팀이 4-2로 앞서던 7회 2사 1, 2루에서 좌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쳤다. 이정후의 쐐기타로 샌프란시스코는 6-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이정후는 9회에도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지만, 아쉽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반면 김혜성은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지난 9일 애틀랜타전부터 5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김혜성은 올 시즌 31경기 출장해 타율 0.268, 22안타(1홈런) 8타점 10득점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중심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53타석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1이닝 6피안타(3피홈런) 8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2-6으로 패했다.

[미국 조지아주 로이터=뉴스핌]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김하성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호수비를 펼쳤다. 2026.05.13 willowdy@newspim.com

김하성(애틀랜타)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복귀전에서 유격수, 8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지만, 호수비로 앞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쪽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재활을 마치고 이날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과 3루수 뜬공에 막힌 김하성은 팀이 5-2로 앞서고 있는 6회 2사 1루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 타자 땅볼로 이닝은 그대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타격감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 한국인 최초 MLB 골든글러브 수상자다운 수비를 뽐냈다. 1-1로 팽팽히 맞선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2루 방면 빠른 내야 타구를 잡아냈다. 2루수에게 연결해 아웃카운트를 올리며 1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에서 타선의 폭발력과 김하성의 호수비를 더해 5-2로 승리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은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전에서 벤치만 지켰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결국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두 번째 투수 맷 왈드론이 4회 5실점을 하는 바람에 결국 4-6으로 패해 3연승에 실패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하정우 vs 한동훈 예측 엇갈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운데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평택을(재선거)과 부산 북구갑(보궐선거) 선거구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다만 북구갑 예측조사 결과가 방송3사(KBS·MBC·SBS) 하정우 민주당 후보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인데 비해 JTBC 하정우 37.6% 한동훈 48.1%로 집계돼 실제 개표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평택 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 순이다. 세 후보 격차는 각각 1%포인트(p)도 나지 않는다. JTBC 예측조사에도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4.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6%로 나타났다. 양 후보 격차는 2.6%p로 접전 양상이다.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후보 42.6%, 한동훈 후보 41.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 격차는 1.0%p 차이로 초접전 구도다. JTBC 조사에서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후보 48.1%, 하정우 후보 37.6%로 격차가 10.5%p까지 벌어지며 한 후보의 우세가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지사 부산 북 갑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매 5번째 유권자를 등간격으로 뽑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7%p~4.1%p다. 여기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상대로 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더해졌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최소 ±3.1%p, 최대 ±5.5%p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자체 분석틀을 활용한 예측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seo00@newspim.com 2026-06-03 19:48
사진
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