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15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봄축제를 앞두고 13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팀은 89개 부스, 주무대, 셔틀버스 등 주요 시설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을 확인했다.
- 축제 기간 2040면 주차장과 15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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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수칙 준수로 원활한 축제 운영 기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앞두고 권해도 경제복지국장 주재로 현장 안전과 운영을 합동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요 행사 및 지원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주요 동선을 걸으며 시설 안전상태와 교통·인파 관리 대책을 확인했다.
점검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입구에서 시작해 산양삼 부스, 아리미아 부스, 잔디광장 치유Zone과 창포Zone, 펫동행페스타 구역을 둘러봤다. 이어 다목적광장 주차 및 푸드트럭 운영구역, 임시보행로, 산단사거리, 임시주차장까지 이동하며 방문객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행사장 내 89개 부스 운영을 앞두고 부스 배치, 전기·소방 안전, 보행 동선 확보 여부를 세밀히 확인했다. 주 무대, 디자인 그늘막, 일주관람차 등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도 점검했다.
펫동행페스타 구역에서는 반려동물 목줄 착용 의무, 대형견 입마개 착용, 셔틀버스 케이지 사용 안내 등 안전수칙 안내를 집중 점검했다.
축제 기간 2040면 주차장을 확보하고 경찰·소방·교통용역·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를 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과 축제장 연결 셔틀버스 2대를 이튿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운행하고 임시 화장실도 추가 설치한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안전점검과 편의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이 거창창포원을 찾아 봄 정취와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아리미아 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치유·창포 체험, 스탬프 투어, 반려동물 페스타 등 자연·힐링·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