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13일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정원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 '진주정원 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 주제로 정원 전시와 체험, 산업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 시민 정원사 참여와 지역 기업 전시로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육성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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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모델 구축과 시민 참여 유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연계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월아산 숲정원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체험, 산업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로 추진된다. 지역 조경·원예 기업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과 전문가 콘퍼런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해 산업과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겨냥했다.
시는 그간 정원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찾아가는 정원교실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2023년과 2024년 정원박람회에 이어 관련 경험을 축적하고, 정원산업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면서 정원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해당 공간은 산림과 정원, 치유·휴양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동행정원: 조경인의 숲' 조성과 시민 정원사 참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유등 등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열섬 완화, 시민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되며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반려식물과 가드닝 문화 확산, 정원산업 성장과 맞물려 관련 시장과 시민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정원도시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양호와 남강, 월아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기반으로 정원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 산업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