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4일 약채락 브랜드를 디저트로 확대해 미식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지역 약초·특산물 활용 건강 디저트 업체 6곳을 선정해 약채락 공식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 제천시는 인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 제고와 미식 관광 명소 육성으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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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 브랜드인 '약채락(藥菜樂)'을 디저트 분야까지 확대하며 미식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역 약초와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디저트를 선보이는 지역 업체 6곳을 선정해 '약채락 공식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일반 음식점 중심으로 운영되던 약채락 브랜드를 카페와 베이커리까지 넓혀 최신 미식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식재료 활용도와 메뉴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디저트 전문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업소는 ▲솔솔▲4월의밀밭▲소쿠리▲앙트베이커리▲카페1929▲맛남제과 등 6곳이다.
이들 업체는 제천산 약초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개발하며 '약이 되는 채소의 즐거움'이라는 약채락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냈다.
제천시는 공식 인증 현판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명소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약채락의 정체성에 트렌디한 디저트 문화를 더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업소들이 제천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