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4일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위해 9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 이번 사업으로 900명 규모 AI 기반 창작 인력을 키우며, 5월부터 현업·취준생·대학생 교육생을 모집한다
- 콘진원은 실무 중심 AI 교육과정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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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사업' 교육 수행기관으로 9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해 K-콘텐츠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창작 전문인력 900명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에는 180개 기관이 참여해 90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최종 9개 컨소시엄이 선정돼 약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주요 수행기관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소이랩엑스), 한국생산성본부(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엠비씨씨앤아이(고양산업진흥원) 등이다. 각 컨소시엄은 콘텐츠 제작 현장의 실무 역량, 대학의 전문 교육 체계, 지역 미디어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분야에서 AI 활용 역량을 높이려는 현업인, 취업·창업 준비생, 대학생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현업 전문인력을 위한 별도 심화 과정도 함께 운영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분야별 AI 활용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각 수행기관 공식 누리집,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선정된 9개 컨소시엄은 콘텐츠 분야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두루 갖춘 기관"이라며 "K-콘텐츠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AI 특화 창작 인재가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