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기록원이 18일 대전기록정보센터를 확대 이전했다.
- 센터는 165㎡서 351㎡로 넓어져 편의가 높아졌다.
- 별도 보안절차를 없애고 기록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이용객 편의와 기록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기록정보센터를 확대 이전한다.
국가기록원은 오는 18일부터 기존 정부대전청사 내에 있던 대전기록정보센터를 인근 국가기록원 대전분원 1층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이용 공간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기록 정보를 보다 쉽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이전하는 센터의 면적은 기존 165㎡(약 50평)에서 351㎡(약 106평)로 두 배 이상 넓어진다. 국가기록원은 열람석 간 간격을 넓혀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기록물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내부 시설도 새롭게 정비해 장시간 연구와 민원 업무에도 불편이 없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방문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정부대전청사 민원동에서 신분증을 방문증으로 교환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새 센터는 대전분원 1층에 별도로 조성돼 별도 보안 절차 없이 바로 출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개선된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시민들이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록원은 단순 민원 대기 공간 기능을 넘어 주요 기록물을 전시하는 공간도 새롭게 마련한다. 방문객들은 민원 처리 대기 시간 동안 우리나라의 주요 기록유산과 역사를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이전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을 넘어, 기록 정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간이 넓어지고 접근이 편해진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우리 기록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대전기록정보센터는 18일부터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