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 바이오산업연구원 성장 가속…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이 14일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구원은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준공과 특허 8건·수출계약 260만달러 등 성과를 내고 중장기 4대 전략 목표를 달성했다
  • 연구원은 R&D·기업유치·자립도 제고로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기업 매출 확대와 남원형 바이오산업 모델 완성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이오테스팅센터 준공 기반 기업지원·R&D 성과 확대
특허·수출·기업유치 성과 속 지역경제 혁신모델 부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이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을 기반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구원은 ▲영호남 유일 화장품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NBTC)' 준공 ▲지역기업 매출 590억원 달성 ▲특허 8건 출원 ▲베트남 수출계약 260만달러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취임 첫해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중장기 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기관 성과와 연계한 평가 시스템도 처음 도입하며 중장기 4대 추진 전략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사진=남원시]2026.05.14 gojongwin@newspim.com

R&D 분야에서는 기업 수요 기반 소재·제형 개발과 기술지원 등 총 33건의 실적을 냈다. 또 기술컨설팅을 지역 농가와 기업에 무료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구 역량 환원 체계도 구축했다.

한미양행과 에스비씨 등 기업들과 공동 연구개발도 추진 중이다. 배롱나무와 마가목을 활용한 수출용 제품, 오미자 기반 탈모 완화 제품 개발 등이 대표 사례다. 스마트팜 연계 바이오 작물 재배기술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겨냥해 미국·베트남 국제출원 2건을 포함한 특허 8건을 확보하며 목표 대비 2.3배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화장품을 첨단산업비즈센터 앵커기업으로 유치했고, 제이투케이바이오와 HLK클리닉센터, 바이오제닉스 등과 입주 협의를 완료했다. 첨단산업비즈센터는 현재 92% 수준의 높은 입주율을 기록하고 있다.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현재 306종 규모 장비 도입이 진행 중이며, 운영이 본격화되면 지역 기업들이 시험·임상과 원인 분석, 재시험 설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연구원은 또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현재 19.5% 수준인 자립도를 50.5%까지 끌어올리는 5개년 계획도 수립했다.

올해는 바이오테스팅센터 본격 운영에 맞춰 지원 기업 매출 650억원, 특허 12건, 재정자립도 29%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철 원장은 "특화 원료 발굴부터 생산, 시험·임상, 사업화까지 남원 안에서 순환하는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최종 목표"라며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성과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바이오산업은 남원의 핵심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연구원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남원형 바이오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혁신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