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베이스전자가 1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1분기 매출은 2653억원, 영업익 74억원, 순익 60억원을 기록했다
- 멕시코 법인 매출 성장·로보틱스 신규 매출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기업 모베이스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53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라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존 고객사들의 수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공급망 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이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환율 효과 및 이자 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멕시코 법인 신설 공장이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해당 법인 매출이 50% 이상 성장했다. 또한 올해는 모베드(MobED) 등 로보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매출이 발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성장과 더불어 멕시코 법인 신설 공장이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해당 법인 매출이 50% 이상 성장한 부분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원가 구조 안정화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는 모베드 등 로보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매출이 발생한 만큼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분야의 매출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