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1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제주 건설기술인 전문성 강화와 스마트건설 확산,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한다.
- 6월 17일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기술 공유와 실무 교육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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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지역 건설기술인 역량 강화와 스마트건설 확산에 나섰다. 현장 중심 안전관리 교육과 전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제주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스마트건설 활성화,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협회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기술 자문을 지원하고,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오는 6월 17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도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기술직 공무원과 건설기술인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도로공사 품질관리와 하자 관리 방안, 건설공사 민원 및 분쟁 조정 방법, 건설 실무 수행 과정의 핵심 과제, 건설현장 안전관리 교육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안전사고 사례와 관련 판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세미나는 제주지역 건설기술인들이 현장 경험과 최신 기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협약은 왜 추진됐나?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도 주요 목적이다.
Q.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전문가 자문 지원이 추진된다. 스마트건설과 현장 안전관리 분야 교육도 강화될 예정이다.
Q.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는 언제 열리나?
오는 6월 17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기술직 공무원과 건설기술인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Q. 세미나에서는 어떤 내용이 다뤄지나?
도로공사 품질관리와 하자 관리, 건설 민원·분쟁 조정, 현장 안전관리 교육 등이 주요 주제다. 안전사고 사례와 관련 판례도 함께 공유된다.
Q.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 교류를 통해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