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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디자인, 1분기 영억익 11억원..."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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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나믹디자인은 14일 1분기 매출 270억900만원 영업이익 11억1800만원 기록했다.
  • 전년 대비 매출 35.1% 증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 수익성 개선했다.
  • 무상감자 추진 결손금 해소 재무구조 정상화 기반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결 매출 270억원·영업익 11억원 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자인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70억 900만원, 영업이익 11억 1800만원, 당기순이익 7억 16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과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억 9200만원 손실에서 11억 1800만원 흑자로, 당기순이익 역시 16억 6500만원 적자에서 7억 1600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률은 -1.0%에서 4.1%로, 순이익률은 -8.3%에서 2.7%로 개선되며 수익성과 성장성이 동시에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별도 기준 실적 개선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액은 156억 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7억 3700만원 적자에서 17억 9200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다이나믹디자인 로고. [로고=다이나믹디자인]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별도 기준 실적 개선은 본업 경쟁력 회복과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매출원가율은 79.5%에서 72.6%로 6.9%포인트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R&D 투자, 설비 고도화,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9.2%, 순이익률은 11.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재무 건전성도 함께 개선됐다.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76.69%에서 67.31%로 하락했으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한 무상감자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올해 6월 15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무상감자를 결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본금은 기존 약 211억원에서 약 21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감자 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4223만 6668주에서 422만 3666주로 조정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무상감자를 통해 감소되는 자본금 약 190억원을 결손금 보전에 활용하고, 추가적으로 약 1332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을 감액하여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절차가 완료될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약 1522억원 규모의 별도 기준 결손금은 전액 해소되며, 자본총계 변동 없이 재무구조 정상화 및 향후 배당 가능 재원 확보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자본구조 개선은 현금 유출 없는 회계상 재무구조 개선 절차로, 재무 안정성 강화와 함께 향후 투자 유치 및 경영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최근 사업연도 감사의견과 관련하여 한국거래소로부터 2027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현재 관련 이슈 해소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정상화 추진을 기반으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속한 경영 정상화와 시장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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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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