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14일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와 인터뷰했다.
-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청년 유출 방지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사천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지원 통한 지역 활성화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천시장 후보들을 향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도시 발전 방향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이번 선거에서는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원도심 활성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단순한 구호성 공약보다 실현 가능한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14일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를 만나 지역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 우주항공 중심도시 전략 발전 방안,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등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들어봤다.

다음은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 사천이 지금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사천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함께 당장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경제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관·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하며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민생 경제 정책도 병행해야 한다.
- 향후 4년 동안 어떤 사천을 만들고 싶은지?
▲사천을 세계와 경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이자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고 싶다. 우주항공청 유치 이후 대학 캠퍼스와 기업 투자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국제공항 승격과 국가철도망 구축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해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비즈니스급 호텔 확대, 각산 알파인루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비토섬 천문시설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
- 우주항공 중심도시 전략 발전 방안은?
▲핵심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 특별법' 통과다. 특별법을 기반으로 미래형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고,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관련 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회복을 위한 대책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와 빈 점포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 창업과 연계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도 확대하겠다.
사천바다케이블카 관광객과 지역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향촌산단은 우주항공·해양 융복합 산업단지로 육성해 삼천포 동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쓰겠다.
-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 방안은?
▲청년 유출을 막는 것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광역교통망과 도시 도로망 확충, 우주항공대교와 제2비토대교 건설,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겠다.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
-공약 실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은?
▲지난 4년간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직접 뛰어다니며 사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대부분의 공약 사업은 국·도비 확보가 가능한 사업이며, 그동안 구축한 중앙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겠다.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협력 전략은?
▲사천 발전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겠다.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지역 출신 고위 공무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도시기반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
-시민들에게 꼭 지킬 약속 한 가지는 무엇인지?
▲네거티브 정치와 철새 정치를 하지 않겠다. 청렴하고 부지런한 시장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