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키나락스가 14일 우리사주 배정 물량 전량을 소화했으며 20일 코스닥 상장한다.
-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2807.8대 1을 기록했고 올해 최고 청약 증거금을 달성했다.
-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핵심 제품으로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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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키나락스가 우리사주 배정 물량 전량이 소화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우리사주 청약은 총 공모주식 263만5000주 중 13.26%에 해당하는 34만9300주(약 52억3950만 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정 물량 전량이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소화됐으며,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1년간 보호예수된다.
앞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96.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수량의 78.2%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해 코스닥 IPO 역대 최고 의무보유 확약률을 달성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5월 11~12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2807.8대 1, 청약 건수 54만6153건, 청약 증거금 약 13조872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 청약 증거금 기록이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런웨이(Runway)'를 핵심 제품으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2차전지, 국방 등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해왔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84%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억 원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공모자금은 AI OS 고도화와 일본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IPO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 삼아 공장과 전장에서 대체불가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