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버스 노동자 헌신에 감사했다.
- 버스 파업 위기 때마다 현장 방문해 노사 협상 성사시켰다.
-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완성을 약속하며 노동자 격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도정 마무리를 앞두고 경기도 버스 노동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완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8기 4년,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달린 경기도 버스의 바탕에는 현장을 지켜주신 버스 노동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매년 반복되었던 버스 노사의 긴박했던 협상 순간들을 회상했다. 그는 "버스 노사가 밤을 새우며 협상을 이어갈 때마다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이른 새벽이어도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실제로 김 지사는 임기 중 버스 파업 위기 때마다 협상장을 전격 방문해 노사 양측의 양보를 이끌어내며 '버스 멈춤'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막아내는 정무적 감각을 보여준 바 있다.
김 지사는 경기도 버스 정책의 핵심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공공관리제는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해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도민들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 모델이다.
김 지사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가 반드시 완성해야 할 약속"이라며 "버스 노사와 함께 힘을 모아 차근차근 길을 열어 온 것처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동연 지사는 "오늘도 안전하게 도민을 모셔주시는 경기도의 모든 버스 노동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