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UAE 방문해 정상회담… 양국 관계 역사적 돌파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월 하순 이란 전쟁 중 UAE를 방문해 알나하얀 대통령과 회담했다.
  •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를 역사적 돌파구라 밝혔으나 UAE는 방문 사실을 부인했다.
  •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협력 세력에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AE 외교부는 "사실 아니야" 부인… 이란도 강력 경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 하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하얀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13일(현지 시각) 밝혔다. 

UAE는 지난 2020년 9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 중재로 이스라엘과 국교 정상화에 합의하는 내용의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이란 전쟁 국면에서는 아이언돔(Iron Dome) 등 첨단 방공시스템을 지원받는 등 이스라엘과의 밀착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다만 UAE는 네타냐후 총리가 방문했다는 이스라엘 총리실 발표를 부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6 mj72284@newspim.com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알나하얀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UAE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구체적인 방문 시기와 이동 경로, 회담 내용 등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번 방문으로 UAE와 이스라엘 관계에 역사적인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양국 정상 회담과 관련해 "두 정상이 지난 3월 26일 오만 국경 인근의 오아시스 도시 알아인에서 수 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다비드 바르니아 국장이 이번 전쟁 기간 동안 양측간 군사작전을 조율하기 위해 최소 두 차례 UAE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네타냐후 총리의 UAE 방문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양국 동맹의 최신 이정표가 될 전망"이라고 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쟁 기간 동안 이란의 공격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 중 하나인 UAE는 이스라엘과의 동맹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UAE는 이스라엘 측 발표를 부인했다. UAE 외교부와 국영 통신사 에미리트뉴스통신(WAM)은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의 UAE 방문이나 이스라엘 군 대표단을 UAE가 맞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성명은 "UAE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사전 발표되지 않은 방문이라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주장은 UAE 당국의 공식 발표가 없는 한 전적으로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란도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의 공모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UAE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과 협력하는 세력들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