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울릉군을 방문해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 주민들은 여객선 공영제, 저동항 유치, 공공임대주택 등을 요청했다.
- 정 대표는 울릉공항 2028년 개항 지원과 해운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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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6·3 지방선거' 경북권 격전지인 울릉군을 찾아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군의원 후보를 지원했다.
울릉 지역 선거 지원 행보에는 박규환 최고위원, 김준한 당대표 수행실장을 비롯해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후보, 울릉군 '가' 선거구 홍영표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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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도동 소공원에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과의 만남 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여객선 공영제 실시▲저동항 여객선 유치▲정주 생활 지원금과 농어촌 기본 소득 시범 지역 지정▲공공 임대주택 500호 공급▲실내 체육관 조성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대표 일행은 또 북면 면민 체육대회 현장과 울릉군 저동, 도동 상가를 잇따라 방문해 침체된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헌법 제14조에 모든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고 돼 있지만 8900명 울릉도민의 자유와 권리는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열악한 울릉 일주도로를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울릉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도록 여객선 공영제를 비롯해 해운 인프라를 더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 대표는 울릉신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울릉도의 최우선 과제인 울릉공항이 2028년 개항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아울러 항행 안전 조치, 사동항과 울릉공항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물류 구조 개선 등 울릉도 발전을 위해 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