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인 1만4500명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조사는 흡연·음주·식생활·만성질환 등 17개 영역 175문항으로 시민 건강수준과 보건지표를 산출한다
- 조사원은 사전 교육 후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참여 시민에게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건 서비스 향상 기초자료 활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시민 1만4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보건지표를 마련한다.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한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조사 기준일 현재 만 19세 이상인 시민으로, 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에 해당한다. 부산에서는 구·군별 약 900명씩 모두 1만4500명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했다. 전국 조사 대상은 약 23만 명 규모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의료이용 등이다. 전체 17개 영역, 175개 문항으로 구성해 지역 건강통계를 산출한다.
이 가운데 168개 문항은 전국 공통 문항이며, 부산시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문항은 7개다. 시 선택 문항은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관련 내용으로 구성했다.
조사 방식은 가구 방문 면접이다. 먼저 조사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뒤, 고신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등 책임대학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에 응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