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인기연이 15일 1분기 매출 62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10.4%를 기록했다
- 중국 시장 개화와 글로벌 오더 확대로 비수기에도 실적이 호조를 보여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장비 제조 전문기업 동인기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0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7.6%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수익성 역시 크게 개선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4%를 달성하며 1분기 두 자릿수 수익성을 회복했다.
특히 아웃도어 가방 산업은 통상 매출 계절성으로 인해 1분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로 꼽히지만, 동인기연은 중국 아웃도어 시장 개화와 더불어 글로벌 오더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에 힘입어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한 1분기가 산업적으로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현재 확보된 오더가 견조한 데다 주요 고객사들의 하반기 오더 흐름 역시 긍정적으로 예상되어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인기연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확보된 고객사 오더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