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15일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 할인 정책을 시행했다
- 전남·광주 제외 관광객이 앱 'JN TOUR'로 쿠폰을 받아 지정 숙소에서 최대 12만원까지 할인받는다
- 순천시는 이번 정책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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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숙박비 할인 정책을 시행해 외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의 생태·문화·미식 자원을 연계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남과 광주를 제외한 외지 방문객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JN TOUR'를 통해 숙박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숙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비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 10만원 이상은 4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5만원 이상은 2만원이 할인된다. 연박 시 최대 3박까지 적용돼 총 12만원까지 지원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방문객이 28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광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시는 이번 정책이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효과를 노린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