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진엔텍이 15일 1분기 실적 개선을 발표했다
- 1분기 영업이익 19억원·매출 11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 발전소 정비 수주 확대와 해체 시장 선점 투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원자력·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 우진엔텍이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수주 증가로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75.2% 증가했다.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295.4%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적 개선은 원자력·화력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수주 물량 확대의 영향이다. 우진엔텍은 높은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상정비용역은 물론 설비 가동을 일시 중지한 후 진행하는 계획예방정비 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비용역 외에도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납품이 증가하며 제품 매출도 늘었다.

우진엔텍 관계자는 "원자력·화력발전소 가동 확대로 정밀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는 계측제어설비 관련 제품매출도 증가하며 높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엔텍은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책과제를 통해 방사선 측정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을 계기로 본격화되는 해체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