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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대통령, 새벽 SNS 선전선동 멈추고 국정 운영 집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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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새벽 SNS 정치와 선전식 메시지를 중단하라 비판했다
  • 송 위원장은 IMF 재정모니터 보고서가 글로벌 고부채·고금리·재정여력 축소를 심각한 위험으로 경고했다며 한국 역시 부채 증가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 그는 IMF는 무제한 확장재정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 중장기 재정건전성과 선별적 재정을 강조했다며 현금살포성 확장재정 대신 생산성·구조개혁 중심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MF 보고서 왜곡, 현금살포 재정 확대 경고 무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새벽 4시 16분, 모두 잠든 시간에 대통령께서 직접 SNS에 시급하지도 않은 비난성 글을 올리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밤낮없는 SNS 정치와 선전식 메시지 정치를 멈추고, 국정 운영에 보다 집중하시길 바란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새벽 SNS 선전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며 "'포퓰리즘적 재정긴축'이라는 궤변에 이어, 이제는 IMF 대변인의 '한국의 단기 재정위기 가능성이 낮다'는 발언만 떼어내 야당의 합리적인 재정건전성 지적을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2 mironj19@newspim.com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IMF 재정모니터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정반대"라며 "IMF는 글로벌 차원에서 고부채·고금리·재정여력 축소를 매우 심각한 구조적 위험으로 규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공공부채는 2025년 GDP 대비 93.9%에서 2029년 100%, 2031년 102.3%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글로벌 재정적자도 2025년 –5.0% 수준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며 "IMF는 한국 일반정부 부채가 2026년 54.4%에서 지속 증가하여 2030년 61.7%, 2031년 63.1%까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또 "중동전쟁 장기화 시 글로벌 GDP가 2.3% 감소하고, 글로벌 부채위험(Debt-at-Risk)이 추가로 4%p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IMF는 '무제한 확장재정'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 재정여력 관리와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과 구조개혁을 위한 선별적 재정은 가능하지만, 소비쿠폰·고유가지원금 같은 효과가 초단기에 머무리는 현금살포성 재정 확대에는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송 위원장은 "재정은 얼마나 쓰느냐보다 어디에 쓰느냐가 중요하다"며 "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을 만병통치약처럼 포장하며 단기 인기와 현금살포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확장재정을 압박하면 각 부처는 불필요한 사업과 선심성 예산 경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내년도 예산은 현금살포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구조조정 중심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IMF보고서 원문을 다시 한 번 잘 읽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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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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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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