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K기업은행은 15일 근로자 자녀 929명에 장학금 17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 장학생들은 도서벽지 아동을 돕는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 기업은행은 재단을 통해 장학금·치료비 후원을 이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IBK기업은행은 15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총 17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다니는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봉사활동인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인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학업과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IBK장학금 덕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미래에 도움을 준 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쫓아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약 1108억 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285억 원의 장학금과 197억 원의 치료비를 후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