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20일 광주서 전국대회를 연다
- 행사서 리더십 교육과 정책과제 공유·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한다
- 국비지원 확대·인력기준 상향 등으로 지역복지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오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사회복지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과 함께, 사람을 잇는 사회복지관'을 슬로건으로 전국 사회복지관 종사자 간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고, 지역복지 현장의 정책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 실천조직에서의 리더십과 변화관리'를 주제로 리더십 교육이 열린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식과 정책제안 퍼포먼스, 유공자 포상, 명함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간 복지격차 해소와 지역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 사회복지관 환경 개선과 안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관 기능보강 국비지원 확대', 통합돌봄 정책과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관 인력기준 상향 조정' 등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신한금융희망재단 상생의 선순환상 등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해온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관의 날'은 1983년 5월 21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의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 제정됐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매년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아 전국대회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열린 '사회복지관은 ○○○이다' 온라인 이벤트에는 약 2800명이 참여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