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찬희씨가 17일 안보 칼럼·논단집 '안보에는 휴일이 없다'를 출간했다
- 책에는 50여년간 안보 최일선에서 쓴 칼럼·논단 60여편이 실렸다
- 안보의 본질·연합방위·위기관리 등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풀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와 국민 생존의 문제, 안보엔 휴일이 없다"는 신념 담아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안보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칼럼·논단집 '안보에는 휴일이 없다'(필통)가 출간됐다. 육군 정훈장교 출신으로 야전과 국방정책 현장을 두루 거친 안찬희씨가 50여년간 군과 사회 안보 최일선에서 써온 글들을 묶은 첫 단행본이다.
'안보에는 휴일이 없다'는 저자가 야전부대, 육군본부, 합동참모본부, 국방부 등에서 수행한 다양한 보직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의 현장을 기록한 칼럼집으로, 안보 논설 40여 편과 논단 20여 편 등 총 60여 편을 묶었다.

1974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저자는 야전부대에서 장병 정신전력과 안보교육을 담당하는 정훈장교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육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 국방부에서 정책·홍보·정훈 관련 보직을 두루 거쳤다. 전역 후에는 국방일보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군·사회 독자를 대상으로 안보 칼럼을 연재했고, 한국위기관리연구소, 한국방위산업학회, 재향군인회 등에서 자문과 기고를 통해 안보 담론 형성에 참여했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됐다. 제1부는 '안보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문제'라는 주제로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보훈은 그 나라의 국격이다' 등 3개 장을 통해 강군 육성, 안보 개념 정립, 보훈 철학을 다루고 있다. 제2부 '안보논단'에서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안보현장의 문제의식과 해법을 중심으로 연합방위, 위기관리, 안보교육 등 국가안보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교훈을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은 어려운 안보 문제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라며 "안보는 특정 기관이나 특정 진영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존과 직결된 과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