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18일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나섰다
- 6월 24일까지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기 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한다
- 고령·영세·장애 농가 대상으로 마늘 수확 등 농작업과 농업시설 정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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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봄 영농철 중점 추진… 군부대·기관·연계 협력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단양군은 마늘 수확철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8개 읍·면의 일손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마늘의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를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에는 일손돕기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농가, 영세농가, 장애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와 작목별 농작업 시기에 따라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다. 주요 지원 작업은 밭작물 비닐 씌우기, 고추 심기, 밭작물 파종, 마늘 수확 등이며 농업시설물 관리와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농가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 농업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특히 단양마늘 수확철에는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기관·단체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