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은 18일 코스피200·국고채3년 50대50 투자 ETF를 신규 상장했다
-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에 100% 편입 가능하다
- 주식배당·채권이자로 매월 초 분배금을 지급하며 첫 분배금은 7월 1일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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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 100% 투자 가능에 월배당까지…7월 1일 첫 분배금 지급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18일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과 국고채3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연초 이후 89.4% 상승했으며,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33.7%, 44.9%다. 지수 상승 속도가 가팔라진 만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 대외 변수 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도 반복되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성에 더해 안정성까지 함께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는 코스피200의 성장성을 일정 부분 향유하면서도 채권 편입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재원으로 매월 초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인 만큼 연금계좌에서 자산배분 효과와 함께 월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의 첫 분배금은 오는 7월 1일 지급될 예정이며, 분배금 입금 시간은 증권사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