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동군보건소가 18일 HPV 백신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 2014년생 남자 청소년은 4가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 접종은 0개월·6개월 간격으로 연중 2회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에 따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여러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예방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PV 백신은 현재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국가 또는 지역 단위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안전성과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식기 사마귀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 일부 질환에서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자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 또는 하동군보건소를 방문해 HPV 4가 백신을 본인 부담 없이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표준 일정에 따라 0개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된다.
예방접종은 연중 시행된다. 보호자와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참여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일정과 기존 접종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방문 전 의료기관 운영 시간과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대기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