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티앤씨는 1분기 별도 매출 141억원을 올렸다
-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 연결 손실은 자회사 초기비용과 회계요인 탓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자기기 시험인증 전문기업 디티앤씨는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41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늘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84억원, 영업손실은 1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연결 기준 손실은 일부 자회사의 사업 초기 비용 반영 및 회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디티앤씨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시험인증 본업 중심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유지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디티앤씨는 전자기기 시험인증을 핵심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방산·원자력·로봇·사이버보안 등 고부가가치 시험인증 분야로의 외연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의 EMC(전자파적합성)·Safety·RF(무선주파수) 등 주력 인증 서비스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성장 분야에서의 수주 경쟁력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하반기에는 본업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동시에, 자회사 디티앤씨알오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그룹 전반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지난해 구축한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및 실적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과 고부가가치 과제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디티앤씨 관계자는 "연결 기준 손익은 일부 자회사의 선행 투자 및 회계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본업의 체력은 견고한 상태"라며 "그룹 전체가 충분한 경쟁력과 기초체력을 보유한 만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유지하면서, 이를 위한 고부가 과제 수주 확대와 운영 효율화 작업도 병행,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