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정부, '조세이 탄광'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 DNA 감정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는 일본 야마구치현 조세이 탄광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감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 외교부는 지난 1월 한일 정상 합의 후 실무협의를 거쳐 DNA 감정 절차를 마련했고, 일본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했다.
  • 1942년 조세이 탄광 수몰 참사로 희생된 강제동원 조선인 유해는 80여년 만에 발굴돼 한일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저탄광에 수몰된 조선인 136명 신원 확인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 합의 사항 이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정부는 일본 야마구치(山口)현 우베(宇部)시 조세이(長生·장생) 탄광에서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감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DNA 감정 추진에 합의한 이후 외교 당국 간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에 대해 협의해 왔다"면서 "정부는 DNA 감정과 신원 확인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6일 한일 민간단체 주도로 실시된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 작업에서 관계자들이 해저에서 발견된 유골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 홈페이지] 2025.08.26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지난 1월 일본 나라(奈良)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유해 감정에 합의한 바 있다. 이 문제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한·일 과거사 문제 논의의 중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는 1942년 2월 3일 조세이 해저 탄광에 바닷물이 들어와 183명이 수몰돼 숨진 참사다. 희생자 중 136명이 조선에서 강제동원된 노동자들이었다. 희생자의 유해는 80여 년간 해저에 방치됐다가 1991년 결성된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 주도로 수중 탐사가 시작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희생자 유해로 추정되는 인골 4점이 발견됐으며, 올해 2월에도 유해 일부가 추가로 발굴됐다.

open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