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준호가 17일 서울 대치동 GSL 시즌1 결승에서 우승했다
- 김준호는 신희범에 4대2 역전승을 거뒀다
- 신희범은 초반 2연승했으나 김준호가 반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OOP이 17일 서울 대치동에서 개최한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결승전에서 김준호가 신희범을 4대2로 꺾고 우승했다.
스타크래프트 II로 진행되는 GSL은 SOOP의 대표 e스포츠 콘텐츠로 2010년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결승전 초반은 신희범이 주도했다. 신희범은 저글링과 히드라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운영을 펼쳐 1,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2대0으로 앞서갔다.
3세트부터 김준호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준호는 예언자로 견제를 이어간 후 집정관과 광전사 사도를 조합한 타이밍 러쉬로 추격했고, 4세트에서는 예언자와 고위기사를 활용해 신희범의 공격을 막아내며 2대2로 동점을 만들었다.
5세트에서 신희범이 바퀴와 히드라로 다시 공격을 시도했으나, 김준호는 공허 포격기를 활용해 견제와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3대2로 역전했다. 6세트에서 김준호는 신희범의 최후의 공격을 막아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4강에서 김준호는 김도욱을 3대1로, 신희범은 조성주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