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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태양, 생일에 정규 4집 발매 …"'본질'에 대한 고민, 새로운 시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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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태양이 18일 정규 4집 '퀸테센스' 음감회를 열고 20주년을 맞아 컴백했다.
  • 이번 앨범은 '본질·정수'에 대한 고민을 담아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 등 10곡으로 자기 색을 공고히했다.
  • 태양은 본질을 하나로 정의하지 않고 계속 찾아가겠다는 태도를 강조하며 올해 다양한 활동과 빅뱅과의 행보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태양이 '본질'에 대한 오랜 고민을 담은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태양이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어느때보다 즐거운 마음이다. 오늘 제 생일인데,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라면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온다고 하니까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 여러 감정이 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가수 태양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8 yeawon2@newspim.com

'퀸테센스'는 2017년 8월 발매된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에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나낸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았다.

이날 태양은 새 앨범에 대해 "'퀸테센스'가 본질, 정수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 당시에 제 눈과 마음에 남아 있던 단어가 본질과 정수였다. 그렇게 하다 찾은 단어가 '퀸테센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단어로부터 오는 영감이 많았다.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 진정한 본질과 정수가 무엇인지, 이걸 어떻게 앨범에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담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태양은 "올해가 20년이라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제가 새로운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나 다운 것이었다. 많은 활동을 해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도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지금쯤 제가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새로운 시도와 고민이 많이 담긴 앨범"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가수 태양의 정규 4집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가 열리고 있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의 제목 'QUINTESSENCE'는 태양의 오랜 고민을 담은 단어로,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더 깊고 넓은 세계로 확장을 꾀한다. 2026.05.18 yeawon2@newspim.com

타이틀곡은 고통과 파멸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표현한 역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전한다.

태양은 "내용적으로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제 방향과 속도로 이 자리에 왔고, 앞으로도 매일매일을 나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나를 불태우는 시간을 갖고 살아가겠다는 의지와 생각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발매한 곡 중에 가장 빠른 곡이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는 수록곡을 먼저 만들고 타이틀을 만들었는데, 이번 앨범만큼은 모든 곡을 수록곡으로 만들자는 생각이 없었다. 모든 곡을 메인 타이틀로 정하고자 만들었다"라며 "마지막까지도 타이틀곡 선정이 어려웠는데, 이 가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퀸테센스'에 가장 잘 어울리고, 저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태양은 "제가 솔로 투어를 하면서 더 다음 앨범을 작업하게 되면 가장 빠르고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밸런스적으로 이번 타이틀곡이 '퀸테센스'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마지막에 결정을 했다. 뮤직비디오를 찍고 무대를 해보면서 느낀 건 맞는 선택이었다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가수 태양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8 yeawon2@newspim.com

이날 정규 4집의 음감회인 만큼, 수록곡 10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들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태양은는 4번 트랙 '무비'에 대해 "영화가 끝나갈 때 아쉬움을 사랑 노래로 표현했다. 타블로 형이 작사에 도움을 주셨다. 장면과 장소가 나열되는 영화 분위기의 노래"라면서 "타블로 형이 제가 작업한 데모 버전을 듣고 정말 좋아해주셨다. 2~3일 안에 같이 작업을 끝냈다"고 말했다.

특히 7번 트랙 '예스(YES)'는 빅뱅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노래다. 태양은 "'예스'는 곡 중간에 빅뱅과 2NE1이 함께 했던 '롤리팝(Lollipop)'을 샘플링 했다"고 덧붙였다.

새 앨범은 태양이 '본질' 혹은 '정수'라는 단어에 대한 오랜 고민이 담겼다.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구현해 냈다. 그는 자신의 고민에 대한 답에 대해 "계속해서 찾으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태양은 "제가 처음 앨범 작업을 시작했을 때는 '이 앨범에서 본질과 정수에 대한 답을 내놓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기도 했다. 막상 앨범 작업을 시작하고 곡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본질을 한 가지 단어로 정의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가수 태양의 정규 4집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가 열리고 있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앨범의 제목 'QUINTESSENCE'는 태양의 오랜 고민을 담은 단어로,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더 깊고 넓은 세계로 확장을 꾀한다. 2026.05.18 yeawon2@newspim.com

이어 "본질을 찾았다고 해서 하나로 정의하고 끝나면, 본질을 찾았다고 해도 찾은 게 아니라고 느꼈다. 제가 계속 찾으려고 하는 마음과 태도, 방향성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한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빅뱅 멤버들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오늘 이후로 더 바빠질 것 같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진 마음이 있는데 활동 또한 아쉽지 않게 하고 싶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가수 태양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규 4집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8 yeawon2@newspim.com

이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뵈려고 한다. 20주년이라는 큰 해를 맞이했기 때문에 그 시작을 솔로 앨범으로 시작했다. 이후에 빅뱅 멤버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태양은 "이 앨범을 만들 때 제목이 '퀸테센스'인 것처럼, 제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다. 스스로를 찾아가고 질문을 많이 던진 시간이었다. 오늘 오후 6시면 제 손을 떠나서 대중과 팬들의 손으로 가겠지만,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에는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를 비롯해 '배드(BAD)', '우드 유(WOULD YOU)', '무비(MOVIE)', '오픈 업(OPEN UP)',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 '예스(YES)', '나우(NOW)', '고트(G.O.A.T)', '포유(4U)'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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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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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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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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